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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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과 사회를 만든 사람들 : 11명의 과학자에 관한 조금 깊은 전기

송성수 | 2024-05-10

과학사 수업을 하다 보면 봉착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조금 더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질문이다. 여기서 ‘재미있게’가 꼭 ‘쉽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재미보다 재미난 어려움이 더욱 가치 있는 법이다. 재밌는 과학사를 위해 종종 시도되는 방법으로는 사람 중심의 과학사, 즉 인물과학사를 들 수 있다. 역사가 어원적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뜻하므로 사람을 중시하지 않는 과학사는 어불성설에 불과하다. 게다가 인물...

\16,000

나만 모르는 웹3 밈코인 소통론

박한우 | 2024-04-05

이 책을 열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세상을 저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접근해 보았습니다. 개인과 조직뿐만 아니라 도시와 국가를 둘러싼 제반 환경이 ‘전환기’에 들어섰고, 이 기간이 지나면 승자와 패자가 분명히 구분되는 대격차가 도래함은 부인하기 힘듭니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지능정보화 시대에 순탄한 삶을 살아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

\25,000

포스트휴먼과 로보데우스 : 초지능 AI의 현재와 미래

용환승 | 2024-03-30

이 책은 AI로 인해 진화할 미래 인간의 모습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에 관한 책이다. 포스트휴먼은 AI로 인해 진화될 인간의 모습이고 로보데우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신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게 될 미래의 모습을 호모데우스에 비견하여 작명한 이름이다. AI가 가져올 미래의 여러 가지 변화와 전망에 대해서는 수없이 많은 내용들이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개인 · 사회 · 국가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역시 활발히...

\28,000

인류와 미래에너지 : 에너지의 원리와 응용부터 현황과 전망까지

조재흥 | 2024-03-08

본 교재는 2021년부터 한남대학교의 ‘인류와 미래에너지’라는 교양과목을 강의하면서 준비했던 내용을 교재로 정리하여 출판한 것이다. 이 교과목은 10년 전쯤 물리학과에서 개설하였던 ‘에너지와 환경’이라는 이름의 교양과목에서 출발하였다. ‘에너지와 환경’은 주로 에너지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여러 강사분들을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그러나 추후에 교양과목으로서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환경을 강조하기로 하였고, 범석훈 교수, 박경호 교수...

\16,000

과학기술자의 글쓰기

김학준, 오현명, 정완영 | 2024-02-28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자 및 이공계 전공 학생들을 위한 과학 글쓰기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과학 글쓰기는 자연과학 또는 이공계를 선택한 대부분의 학부생들이 과학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하고 그 결과를 개인의 자아 실현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유용하고 의미 있는 결과물로 정돈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리는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인간의 과학 활동과 그 과정 및 성과물인 글쓰기에 대한 논의에 앞서...

\22,000

원자의 춤 : 인물, 사건, 문화로 살펴보는 화학 이야기

이영식 | 2024-03-02

필자의 대학 강의 경력에 정점을 찍는 사건은 수강생들 사이에서 <원춤>이라고 불리는 교양 과목을 맡은 일이 아닐까 한다.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새로운 교양 화학 과목을 개설해야 하는데, 정해진 강의 제목 때문인지 쉽게 강사를 구할 수 없어 한 학기라도 시범적으로 학장이 직접 맡아보라는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것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전공으로 화학을 가르치다 보면 전공 지식과 관련된 주변의 인물이나 사건, 당시의 사회상이...

\20,000

건강을 지켜주는 뇌와 신체의 생명과학 이야기(A)

양철학 | 2024-01-31

세상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바람은 일생을 젊고 건강하게 살다가 때가 되면 세상과 이별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질병으로 고생하거나, 쇠약해진 상태로 인생의 말년을 보내며 본인과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서 일생을 마치고 있다. 필자는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젊음과 건강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다. 현재 건강한 장수를 염원하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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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기계 : 비합리성은 어떻게 현대과학을 창조했나

마이클 스트레븐스(저) / 양병찬(역), 천현득(감수) | 2023-05-26

과학은 왜 그렇게 강력할까? 인류의 역사에서 왜 그토록 늦게 등장했을까? 타임머신을 타고 인류사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장소와 시간으로 이동한다고 상상해 보자. 당신은 십중팔구 핀의 머리만 한 낟알을 수집하고, 뾰족한 꼬챙이로 위험한 동물을 사냥하고, 눅눅하고 아무런 가구도 없는 동굴에서 생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억세게 운이 좋다면, 당신은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에 부유한 그리스 시민의 샌들을 신고 잠에서 깨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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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gel 대논리학 3 : 주관적 논리학 혹은 개념론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역)임석진 | 2022-09-29

무덥고 긴 한여름을 보내면서 더없이 뜨거운 마음의 열기를 북돋아 주던 「개념론」을 탈고하게 되었다. 우선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만약 『정신현상학』 속의 절대정신이 인간 인식의 고원하면서도 적극적인 자기완성체라고 한다면 『대논리학』을 마무리하는 절대이념은 존재와 삶의 중핵을 이루는 선의지의 자기구현을 지시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 점에서 인식주관과 의지의 주체가 그 한없이 넓고 깊은 헤겔 철학 ...

\30,000

Hegel 대논리학 2 : 객관적 논리학 2부 본질론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역)임석진 | 2022-09-29

1979년에 시작된 헤겔 『정신현상학』의 우리말 번역이 2년여의 세월이 경과한 지금 그 완역본 간행에 이르렀다. 그간 이 큰 과제를 완수하기까지 끊임없는 정신적 긴장과 창조적 깨우침의 나날을 지새워야만 했던 역자에게 음양으로 성원과 편달을 아끼지 않았던 여러 독자들에게, 그리고 우리의 삶과 오늘의 세계를 투철한 인간적 시각과 본원적인 역사적 조명 속에서 탐구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만약...